다문화 고향방문 하반기로 확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9.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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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된 다문화 고향방문 사업이 하반기에도 이어집니다.

모범 가정을 선정해 고향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자부심과 함께 다문화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재개된 다문화 고향방문 사업.

지난 6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 여성 4가정에 고향방문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경제적인 부담 등의 이유로 친정방문이 쉽지 않았던 이들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됐습니다.

KCTV제주방송이 JDC와 함께 하반기에도 고향방문 사업을 이어갑니다.

지난 한달간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자도 확정됐습니다.

사업 취지에 맞게 제주에서 모범적으로 살아가는 5개 가정이 고향방문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대상 국가도 상반기 베트남으로 한정했지만 이번에는 캄보디아와 필리핀, 중국 등으로 확대된 점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임정민 / 국제가정문화원 원장>
"입국한지 3년 이상, 많게는 10년 이상 되신 분들이 이번에 선정이 되었는데요. 제주에서 정말 열심히 생활을 하신 분들이예요. 모범가정인데 형편이 막 좋지 않은 분들도 계시고..."

다문화 고향방문 사업은 단순한 경비 지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다문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등 파급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김미향 / JDC 홍보과장>
"내년부터는 JDC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업이 되었으면 해서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결혼 이주여성들의 고향방문길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인 관심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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