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상급병원 지정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5년 동안 제주지역 암 환자 3만여 명이 서월 원정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소재 대형 병원 5곳에서 진료를 받은 제주 암 환자는 3만 1천 명이 넘었습니다.
2018년 5천 7백명에서 2020년 6천 명, 지난해에는 7천 1백여 명으로 매해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김 의원은
"원정 치료에 따른 교통비와 숙박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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