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제주 첫 방문, 수산물 소비 독려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10.07 12:54
김건희 여사가 어제(6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서귀포 은갈치 축제 현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를 독려하고, 해녀들을 만나 고충을 듣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

서귀포시 은갈치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갈치 요리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찾기도 하고

시식 행사 부스에서는 직접 관람객들에게 회무침을 나눠주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또 개막식에 참석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수산물 소비가 나날이 활성화 되어 여러분들 모두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를 찾아 해녀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해녀들의 고충을 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후 성산읍 광치기 해변을 찾아 제주 새마을회 관계자 등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등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또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을 만나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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