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23년부터 제주와 일본 오사카 뱃길을 이은 연락선인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재일제주인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와 오사카의 교류사를 돌아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봤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열리는 전시회에는 재일제주인의 이주역사를 담은 사진, 영상 자료 등을 비롯해 관련 문학자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군대환은 지난 1923년부터 1945년까지 제주와 오사카를 오간 정기여객선으로 매달 3차례 운행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