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제주 방문…"수산물 소비 활성화 노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0.08 10:01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은갈치 축제장 등을 방문해 일본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해양생물 보호에 보다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제주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첫 일정은 해녀들과의 간담회였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를 찾아 해녀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여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해녀의 전당' 건립 추진 등 정부의 노력을 알렸습니다.

이후 김건희 여사는 서귀포항 일대에서 열린 은갈치 축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행사장에서 제주산 갈치로 만든 음식을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국내 수산물 소비 심리가 위축돼 어려움울 격고 있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수산물 소비가 나날이 활성화 되어 여러분들 모두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김 여사는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관 관계자들과 서귀포 광치기 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을 방문해 남방큰돌고래와 바다거북 등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과 보존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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