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생산과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방사능 검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생산단계 14건, 유통단계 25건이 진행됐으며 측정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또 정부가 진행한 생산 유통단계 방사능 검사 결과도 적합 판정을 받았고 수입 수산물 검사에서도 방사능 수산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