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개편대안 '3개 시 체제' 1순위 제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0.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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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제 개편 모형에 이어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연구 용역에서 국회의원 선거구에 따른 3개 시로 나누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제시됐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 위원회는 오늘(10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용역진은 모두 8개의 행정구역 대안을 분석한 결과 지역 정체성이나 경제성, 생활편의성 등을 고려했을 때 3개 행정구역이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두 개의 행정시와 군을 동서로 분리하는 4개 행정구역 안을 2순위로 꼽았습니다.

현행 2개 행정구역 체제에 대해서는 비용적인 측면을 제외한 모든 점에서 효과가 떨어져 개편 취지와 목적에 어긋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제시한 5개 구역안은 생활편의성과 정치 민주성 측면에서는 가장 좋지만 경제성과 지역 정체성은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체제 구역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바탕으로 오는 12일 전문가 토론회를 시작으로 도민 공론화 과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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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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