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들불축제 오름 불 놓기 중단 결정을 놓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구 도의원과 제주시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제주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애월읍이 지역구인 고태민 도의원은 행정시장이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를 중단한 것은 월권이며 행정의 폭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강병삼 제주시장은 들불축제 주체는 법령과 조례로 제한되지 않았고 불 놓기 중단 결정 과정에 시장 개인이나 행정의 의견 없이 주민참여 조례에 따라 원탁위원회 운영위원회의 권고를 반영해 결정한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