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진이
최근 행정 구역 조정안을 제시한데 이어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오늘(12일) 오후 제주문학관에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는
도내 대학 교수와 시민단체 대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체적으로 행정체제 개편의 취지와
현재 제주도의 지역불균형 문제 등을 고려했을 때
3개에서 4개로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용역진과 비슷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다만,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의견은
도민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 만큼
혼란을 최소화 하고 의견을 수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와함께 이론적인 접근 뿐 아니라
현장 답사를 통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