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와 사업 검토를 이유로 연기됐던 제주 제2공항 총 사업비 실무협의가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재부와 제주 2공항 사업비 협의를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며 종료 후에는 국토부 내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 고시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본계획 고시 일정은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지난 3월 공개된 제2공항 기본 계획에는 6조6천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적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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