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신청 접수처에서 이뤄지던 4.3 희생자 사실조사를 제주도가 총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보상급 지급 등의 이유로 신규 희생자 신청이 크게 증가하면서 기존에 읍면동과 행정시 등에서 이뤄졌던 사실조사를 직접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후유 장애인 희생자 신고 건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한라병원을 지정 병원으로 선정해 11월 3일까지 서류 발급과 정밀 검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신규 희생자 신청인원은 734명, 유족은 1만 8천 825명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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