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첫 관문인 정부 심의가 시작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3)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최의를 열고 4.3 기록물 등재 신청 여부를 결정할 최종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에 제출된 4.3 기록물은 수형인 명부를 비롯해 미군정 보고서와 재판 기록, 희생자 결정문 등 1만 7천 건이
넘습니다.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문화재청은 다음달 말까지 4.3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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