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생존수영 교육 등을 위해서는
7군데 학교 수영장 신설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학교 수영장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노병주 교수는
현재 조성된 14군데 학교 수영장만으로는
생존수영 교육의 권장시수를 채우지 못하고
학생들이 평균 5킬로미터 이상 이동하는 불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수영장을 7군데 추가 건립하면
평균 이동거리가 3킬로미터로 줄어들고
필요한 생존수영 수업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교 수영장 건립 지역으로는 지정학적 위치를 최우선 고려해
서귀포시 읍,면지역과
서귀포 동지역에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