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튜닝을 하거나 안전 기준 등을 위반한 이륜차들이 경찰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2개월 동안 정기 단속을 통해 이륜차 불법행위 64건을 적발했습니다.
신호 위반과 안전기준 위반이 각각 20건으로 가장 많고 불법 튜닝 13건, 도난 번호판 사범은 형사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심야시간 이륜차 폭주 근절과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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