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검출 사료 제조 판매 수협·업체 검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0.26 11:58
영상닫기
양식 물고기 사료에 들어가서는 안되는 항생제가 포함된 사료를 제조하고 시중에 유통 판매한 수협과 업체들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양식 광어 사료를 제조 판매한 제주시 A 수협과 사료를 유통 판매한 시중 업체 2곳을 사료관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수협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항생제 성분이 남아있는 폐사 어류 부산물 175톤과 축산 부산물 배합 표시를 하지 않은 사료 1만 5천톤을 제조 판매해 300억 원의 수익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유통 업체와 C 사료 제조업체는 수협으로부터 납품받은 사료를 전국에 유통했고 수요가 높은 칠레산으로 둔갑한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