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올해 지방교부세 감액분을 2025년까지 분할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어제(27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국무총리, 교육부, 행안부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지방교부세 감액분 분할을 요구하는 등 지자체의 재정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특단의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회의에서는 기회발전특구 방안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자치입법권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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