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 백신, 내일 제주 도착…2만 마리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0.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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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 사용될 백신이 내일(1일) 도착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전체 사육 두수의 절반 가량인 2만 마리분에 대한 백신이 내일 오후 1시 30분 쯤 제주항 6부두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이 들어오면 축협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50두 이상 사육농가는 자가 접종, 50두 미만은 접종 지원반을 통해 이뤄집니다.

접종 지원반은 수의사와 보정인력 등 60여 명으로 꾸려졌습니다.

백신은 내일부터 모두 3차에 나눠 도착하며 제주도는 오는 7일까지 모든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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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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