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내일(2일)부터 19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고 고성근 작가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 작가가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제주사람들의 일상을 촬영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지난 2011년 타계한 고성근 작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제주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사를 사진 기록으로 남겼으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주도연합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 탄생에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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