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호텔에 유튜버 사칭 '피싱 메일'…경찰 수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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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호텔에 신종 피싱 범죄 발생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호텔에 장기 투숙을 하고 싶다는 해외 유명 유튜버 사칭 메일과 관련 동영상이 전송됐습니다.

메일에는 악성 코드가 깔려 있었고 이를 통해 일부 고객 신용 정보가 유출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메일 계정을 분석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고 링크 주소가 들어간 문자나 메일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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