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에서
또 다시 마약류 의약품이 사라진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귀포의료원은
마약류 의약품 재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진통제 1통이 사라진 것을 파악하고
지난 달 23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지난 9월에도 마약류 의약품이 사라졌고
약제과 직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약품 관리 소홀과 비위 행위 등으로
담당 책임자가 파면되는 등
서귀포의료원 부실 운영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