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7조 2,104억 편성…"복지·미래산업 중점"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1.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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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 예산 규모를 7조 2천 104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2.07%인 1천 465억 원 늘어난 규모지만
증가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 영향이 컸던
2021년을 제외하고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지원에 679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207억,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조성 사업 191억,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90억,
아동건강체험활동비 66억 원 등입니다.

또 저소득 가정 아동급식 지원에 134억 원,
어르신 행복택시와 대중교통 복지 지원에 24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재정여력 확보를 위한 지방채는
지난해보다 1천억 원 늘어난 2천억 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제주도는
정부 세수 결손과 경기 부진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내년 예산은
복지와 미래 사업 투자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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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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