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3일)부터 전라남도 일원에서 시작된 가운데 수영 종목에서 제주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3일)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종목 여자 SB5~6 평영 100m에서 고정선 선수가 제주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남자 SB8 평영 100m에 출전한 송경조 선수도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사전경기와 대회 첫날 금 3개, 은 3개, 동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