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민간우주 스타트업 기업과 기술개발 협력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민간 우주 스타트업인 '페리지 에어로 스페이스'가 지난 2일, 가칭 하원 테크노 캠퍼스에서 진행한
기체 수직 이착륙 시험을 성공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험 성공으로 '페리지 에어로 스페이스'가 우주 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의 첫 단추를 끼운 것으로 평가하고, 투자 협의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관련 협력은 지난해 초 한경면 용수리 시험발사 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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