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최근 5년 서귀포시 개명 신청 감소세
  • 이름을 바꾸는 개명 신청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접수된 개명신고 건수는 2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8건보다 50건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 대법원 판례 이후 증가세를 보였던 개명 신청은 지난 2019년 425건을 기록한 이후 2021년 한때 증가한 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명신고는 법원의 허가를 받은 뒤 한달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3.11.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도, 하천유역 수자원 관리계획 본격 수립
  • 제주도가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유역 수자원 관리 계획을 본격 수립합니다. 제주도는 홍수피해를 줄이고 하천생태 서식처 개선을 위한 수자원관리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오는 8일 개최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수자원관리계획은 하천 유역 치수뿐만 미래의 물 수요 여건변화를 고려해 물 공급 관리 계획가 하천 생태 환경개선 대책도 포함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홍수량에 따른 하천 수문 구축계획 수립 연구용역도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11.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제주도, 연말까지 중대재해 예방 강조기간 운영
  • 제주도는 연말까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공중이용시설물이나 50억원 이상 규모의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보건 준비 실태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또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홍보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 들어 도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11.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제주도-우주 스타트업 기술개발 협력 본격
  • 제주도가 민간우주 스타트업 기업과 기술개발 협력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민간 우주 스타트업인 '페리지 에어로 스페이스'가 지난 2일, 가칭 하원 테크노 캠퍼스에서 진행한 기체 수직 이착륙 시험을 성공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험 성공으로 '페리지 에어로 스페이스'가 우주 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의 첫 단추를 끼운 것으로 평가하고, 투자 협의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관련 협력은 지난해 초 한경면 용수리 시험발사 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 2023.11.04(토)  |  최형석
KCTV News7
00:48
  • 내년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완화…양육비도 인상
  • 내년에는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이 완화되고 아동양육비 지원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한부모가족 증명서 발급과 아동양육비 지원을 위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63% 이하로 상향됩니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도 자녀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경우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해의 12월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지원기간이 종전보다 최대 11개월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아동양육비 지원금액도 자녀 한 명당 현재 월 20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됩니다. 청소년한부모의 경우는 아동양육비 지원금액이 월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 2023.11.04(토)  |  최형석
KCTV News7
00:41
  • 도내 기업 대상 공공데이터 수요 설문조사
  • 제주도가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제공하기 위해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일반 도민의 수요에 초점을 맞춘 기존 수요조사와 달리 기업이 원하는 데이터 발굴에 초점을 뒀습니다. 수요조사와 별도로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기업들의 의견도 받을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실시한 설문 결과를 반영해 지하수 이용량과 대규모 공사 현황,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현황 등 공공데이터 25종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 2023.11.04(토)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제주시, 열린어린이집 98곳 신규·재지정
  • 제주시지역 어린이집 절반이 보육 프로그램에 부모가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심사를 거쳐 신규 44곳, 재선정 54곳 등 98개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열린어린이집은 전체의 51%인 158곳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때 가산점이 주어지고, 정원 충족률에 상관없이 교재와 교구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 2023.11.04(토)  |  최형석
KCTV News7
03:10
  • 빚 내고, 저금통 털고 7조원 대 유지
  •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7조 2천억 규모를 편성했습니다. 정부 세수 결손과 경기 불황 상황 속에 빚을 내고 기금을 끌어다 쓰며 부족한 예산을 충당했는데요. 사회복지 분야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올해보다 예산이 축소됐는데 앞으로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어떻게 조정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내년 예산 규모를 7조2천104억으로 편성했습니다. 올해보다 2%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같은 예산증가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의 영향이 컸던 2021년을 제외하고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세수 감소에 따라 지방교부세는 대폭 줄고 경직성 경비가 증가하면서 재정상황을 악화했습니다. 국비에 대한 지방비 매칭이나 인건비, 공공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의 경우 올해보다 2천 500억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역대급 세수 결손과 경기 불황 상황에서 제주도는 7조원 대 예산 유지를 위해 저금통을 열었습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 2천140억원을 끌여들였고 지방채도 올해의 2배 수준인 2천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싱크 :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적정 규모의 지방채 발행, 여유 재원 기금 활용, 사업 평가 결과 반영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제주도는 복지 강화와 미래지향 투자, 경제활력 제고, 제주가치 구현 등 4대 중점분야를 집중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복지의 경우 올해 22.09%에서 내년 23.51%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 보면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에 679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에 207억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에 191억 농업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사업에 36억6천만 원 등입니다. 또 아동건강체험활동비 66억과, 저소득 가정 아동급식 지원 134억, 어르신 행복택시와 대중교통 복지 지원에 24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싱크 :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미래 지향적인 투자와 도민 복지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재원을 배분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읍면동 예산을 올해 대비 240억 이상 줄였고 지방보조금사업 또한 줄줄이 삭감한 반면 지사 공약에 치중하면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용만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대로 쓰여서 재생산돼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도정과 건전한 마찰 또는 많은 대화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내년 제주도 예산안을 다룰 제주도의회 정례회는 오는 14일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3.11.03(금)  |  문수희
KCTV News7
00:57
  • 제주에서 '슈퍼-간선 급행버스체계' 도입 검토
  • 제주에서 더 빠른 대중교통과 편리한 환승을 위해 슈퍼-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3일) 강희업 국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제주 대중교통 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슈퍼-간섭급행버스체계는 기존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상위 개념으로 차로를 분리한 전용도를 달리며 교차로를 입체화하고 우선신호체계를 구축하며 수평 승하차가 표준화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내년 정부의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제주 슈퍼-간선급행버스 내부순환노선 구축계획의 포함을 요청했습니다. 또 양문형버스 구입 비용에 대한 추가 지원과 함께 섬식정류장 도입 등의 제주 급행버스체계사업이 정부시범사업에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 2023.11.0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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