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청년 유입 정책이 웰컴키트?…반응은 '글쎄'
  • 제주도가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이주 청년의 제주살이를 응원하기 위해 웰컴키트 지급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돕니다. 박스에 물건을 담고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제주로 이주한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웰컴키트입니다. 청년정책 안내자료를 비롯해 칫솔과 비누 등 생활용품과 아몬드, 커피 드립백 등 7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청년층의 제주 유입을 유도하고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웰컴키트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호응은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체 1천 200명에게 지급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신청자는 700여명에 불과했습니다. <인터뷰 : 이주 청년> “물론 주면은 좋은 거지만 사실 그렇게 실효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이주 청년이 직접적으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사실 웰컴키트가 있는 걸 이주 청년들이 알기는 쉽지 않거든요.” 제주도는 지급 인원을 지난해보다 두 배 늘려 신청자가 미달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웰컴키트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신청 과정에서 이주청년에 대한 각종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며 오는 17일까지 추가 접수를 통해 신청자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보배 / 제주도 청년활동지원팀장> “대학을 찾아간다든지 이주 관련 커뮤니티를 찾아간다든지 홍보 관련된 것들을 더 노력해서 부족한 인원들을 다 채워서 이들이 정책적으로 제주도에 연결될 수 있도록 DB(데이터베이스)로도 등록을 해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지난해 도내 청년인구는 전년보다 2.9% 줄어든 15만 7천여명.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세대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들의 이주와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한 좀 더 세밀한 정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1.07(화)  |  김지우
KCTV News7
00:39
  • 럼피스킨 백신 접종 완료…3주 후 항체 검사
  • 제주도내에서 사육하는 모든 소에 대한 럼피스킨 백신 접종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전체 사육 두수 4만마리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접종 후 항체가 생기는 3주 후부터 소 농가를 대상으로 면역 항체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일부 농가에서 임신한 소가 접종 후에 유산됐다는 등 후유증 신고가 접수돼 피해 조사를 통해 보상이 이뤄집니다. 한편, 오늘까지 럼피스킨 확진 사례는 전국 8개 시도에서 81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11.07(화)  |  문수희
KCTV News7
02:20
  • 일회용컵 보증금제 '휘청'…이탈 잇따라
  • 지난해 12월부터 제주에서 시범 시행되고 있는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좌초 위기를 맞았습니다. 전국 시행이 불투명 해지며 동참했던 업체들의 이탈이 잇따르고 있는 건데요. 일회용품 정책에 대한 정부와 제주도의 방침이 제각각이어서 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에 있는 한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입니다. 이 매장은 지난 6월부터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매장 안에 컵 반납기까지 설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지만 최근 사실상 보이콧에 나섰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의 전국 확대 계획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오정훈 /카페 점주> “당연히 이 상태로는 참여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초기 시행 때부터 말씀 드렸다시피 좀 더 넓은 범위의 업체가 참여하고 다 같이 참여해야..." 지차제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시행하자는 관련 법안이 입법예고 됐고 환경부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히며 업계에서는 전국 시행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 "형평성을 이유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가 늘면서 정책 효과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첫째 주 일회용컵 회수량은 18만 개로 시작해 일주일 만에 2만 개가 줄며 하락세가 이어졌고 마지막 주에는 12만 개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종이컵을 일회용컵 사용규제 품목에서 제외하는 등 완화된 정책을 잇따라 제시하고 있는 점도 제도 정착에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싱크 : 임상준 / 환경부 차관 > “정부는 (일회용)품목별 특성과 현장의 상황을 감안하여 이 품목들에 대한 규제를 합리화 하고 앞으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하는 지원 정책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 제주도는 내년에도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계속 시행하겠다며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정부와 제주도의 제각가가 정책에 업계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11.0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항공편 부족 개선해야"
  • 위성곤 국회의원이 어제(6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주와 서울권역을 분리해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해 대비 200만석 가량 줄어든 제주 항공편 부족 문제는 정부의 국제선 확장 정책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제주도민에게 항공권 품귀 현상과 가격상승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지역별 의료 공급 불균형 해소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고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요금 부담 해소는 지자체가 나서야 한다면서도 항공편수 확대 또는 특별기 투입, 기종 변경 등 조치 가능한 부분들에 대해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11.07(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도 진보4당 "병립형 비례대표 반대"
  • 노동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정의당 제주도당, 진보당 제주도당 등 도내 진보4당이 오늘(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누는 병립형 비례대표 퇴행에 반대한다며 전체 세비를 동결해 의원 정수를 확대하고 그 만큼 비례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양당 기득권 정치를 강화하는 병립형 회귀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비례의원 확대 방안에 대해 당내에서 적극적인 입장을 밝히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11.07(화)  |  허은진
KCTV News7
00:57
  • "4.3평화재단 이사진 인사권은 지도·감독 차원"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3 평화재단 이사장 선임 방식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문제 없다며 강행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6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4.3평화재단 역시 제주도의 출자출연기관인 만큼 관련 법에 따라 이사회가 선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감사위 감사와 기관 컨설팅 결과 4.3평화재단에 대한 여러 문제점이 제기됐지만 재단과의 협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제주도는 기관의 지도 감독 역할을 제대로 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서는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도민들의 공감을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새 행정구역은 용역진이 제시한 구역안은 의견일 뿐이라며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민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 2023.11.06(월)  |  문수희
KCTV News7
01:07
  • 행정구역 개편 필요 54.9%…'4개 구역안' 선호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하며 압축된 2개 구역 안 가운데 4개를 선호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18살 이상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0.8%가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구역 개편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54.9%,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16.4%로 나왔습니다.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압축된 구역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결과 4개 구역이 57.4%, 3개 구역은 32.6%로 나타났습니다. 4개 구역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역경쟁 기반 구축과 동서지역 발전 가능성이 40.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 연령별, 권역별 지역규모를 비례 배분해 추출했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플러스 마이너스 3.46%입니다. 한편 용역진은 현행 제주시 - 서귀포시 2개 행정구역은 개편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임의로 제외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 2023.11.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내년 공공체육시설 시설비 국비 110억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 공공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해 1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4개 사업 81억원을 포함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4개에 27억원, 국민체육센터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1개 사업에 2억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국민체육진흥기금 104억원을 확보해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개보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 2023.11.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오염수 대응 수산물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라 제주도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의 경우 생산단계 수산물 16건과 유통단계 6건 등 모두 22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490여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 2023.11.06(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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