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도서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스마트 통합원격관리'
  • 제주도가 도서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스마트 통합원격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우도와 추자도,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13개소에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해 실시간 원격으로 계측과 감시, 제어업무를 가능하도록 설계합니다. 지금까지 도서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마다 전문인력의 상주관리가 제한적이어서 문제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2023.11.06(월)  |  양상현
  • 서귀포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 서귀포시가 연말까지 기초생활보장이나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사회보장급여 대상의 적정성 확인을 위한 조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으로 제공받은 소득 재산자료를 근거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기준을 초과하지만 실제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수급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특례를 적용하고 민관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수급 혜택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 2023.11.06(월)  |  허은진
KCTV News7
00:56
  • "인요한 위원장 4·3참배 요청…원희룡 제주 출마해야"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다음 주 쯤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인 위원장에게 4.3평화공원 참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혁신 1호 안건으로 4.3폄훼 발언을 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 등의 대사면 조치에 대해 도민들에게 정중한 양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 같이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혁신위 차원에서 거론되는 유력 정치인의 험지 출마와 관련해서는 제주도도 대표적인 국민의힘 험지인 만큼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출마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들불축제 불 놓기 취소 결정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나타난 도민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하며 공론화 절차를 다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2023.11.06(월)  |  허은진
KCTV News7
01:04
  • '용암해수 고부가가치' J-해양바이오밸리 조성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후 구좌읍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에서 J-해양바이오 혁신성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를 J-해양바이오밸리로 조성하고 용암해수 등 제주 특화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맞춤형 먹는물과 청정소금, 화장품, 의약품 등 산업을 고도화하고 용암해수 테라피 치유산업, RE100산업단지 구축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매출액을 지난해 600억원에서 2030년에는 2천억원으로, 용암해수 연관기업도 20개에서 6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압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업하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11.06(월)  |  양상현
KCTV News7
03:24
  • "재단 논란 소설 쓰기 식"…조례 개정 강행
  • 제주도가 4.3 평화재단 이사진 임명권을 도지사가 갖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희범 이사장이 이사장직을 사퇴하는 등 반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오영훈 지사가 법과 원칙, 재단에 대한 책임성을 강조하며 조례 개정 강행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3 평화재단 이사장 선임 방식. 도지사가 재단 이사진을 임명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 개정안이 입법 예고된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공개적으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출입 기자들과 진행된 간담회 자리를 통해 관련 조례 강행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4.3 평화 재단 역시 출자출연기관임을 강조하며 관련법에 따라 이사진이 선임돼야 하고 제주도는 재단에 투입된 예산이 잘 쓰여졌는지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자출연기관과 관련된 법률 규정에 의해서 어떤 기관도 다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만 해도 평화 재단에 출연한 기금만 36억 원이 넘습니다. 국개 재정까지 포함하면 100억이 넘는데 도민과 국민께서 내는 세금이 적절히 쓰이고 있는지 지도, 감독할 책임은 집행부에 있다고 봅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선거 공신 임명 논란과 정쟁화 우려에 대해서는 소설을 쓴다는 표현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지사> “이러한 논의를 할 때 소설을 쓰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는 것 보다 법률과 제도에 근거해서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민의 출발은 출자출연 관련 법률에 의거해서 진행됐고 만약 출자출연기관에서 해제된다면 이미 투입했던 예산도 돌려 받아야 되는 상황에 이다는 법률적 해석도 있습니다." 내년 예산에 대해서는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고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자세한 설명을 통해 도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체제개편 구역 조정안에 대해서는 연구 용역진이 제시한 3개, 4개 안은 용역진의 의견일 뿐이라며 선을 그엇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지사> “ 용역진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고요. 공론화, 원탁회의 과정 통해서 도민들이 판단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개든 4개든 아니면 또 다른 안도 나올 다양한 토론이 이뤄져서..." 이 밖에도 최근 공무원과 도의원, 민간업체가 술자리를 갖다 폭행 등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서는 해당 공무원에 대해 조만간 감찰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11.0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시, 애향운동장 불법건축물 쉼터 철거
  • 제주시가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 서쪽에 있던 쉼터를 철거했습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가 도박, 음주, 흡연 등으로 이용 목적이 변질되고 민원이 끊이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쉼터는 지난 2008년 정자 형태로 설치된 이후 장기와 바둑을 두는 노인 쉼터로 활용되다 2013년, 지금과 같은 가건물 형태로 신축되면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현재 불법건축물로 분류돼 왔습니다.
  • 2023.11.06(월)  |  김수연
KCTV News7
00:36
  • 내년 8~12세 연 60만원 건강활동비 지원
  • 내년부터 아동수당 지원이 끊기는 8살부터 10살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활동비가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예산 66여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부의 제동으로 지원 대상은 내년 1월 기준 중위소득 120%미만 가정의 아동들입니다. 이들에게는 매달 5만원씩 지역화폐 충전방식으로 연 60만원이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체육관과 스포츠센터, 운동 학원이나 영화관, 문화시설 등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23.11.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27
  • 2040년까지 도시공원 59곳 추가 조성
  • 제주도가 오는 2040년까지 도시공원 59곳을 새롭게 조성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원녹지기본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공원은 종전 248군데서 307군데로 도시공원 면적은 천18만제곱미터에서 천230만제곱미터로 늘어납니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오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 2023.11.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45
  •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서 제주 농업인 5명 수상
  • 라임을 출품한 제주 농업인 고혁수씨가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는 전국 17개 시·도 농업인들이 참여해 곡류와 과일류, 채소류와 특작류 등 5개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습니다. 제주에서는 과일류 부문에 라임을 출품한 고혁수씨가 부문별 대회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오렌지 단호박을 출품한 양철승씨는 농촌진흥청장상을 멕시코감자를 출품한 강영민씨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 농민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23.11.05(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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