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관광객 7만 3천여 명이 찾아 남국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성산이 25.7도, 제주시가 24.9도를 기록하는 등 가을 답지 않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3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을 걷거나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도민들도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에 참가하며 즐거운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저녁부터 곳에따라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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