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사실혼 관계 여성 폭행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사실혼 관계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27일 밤 11시쯤 노형동에 있는 체육시설에서 피해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06(월)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오락가락 제주 날씨…찬바람에 기온 뚝
  • 지난주 다소 덥기까지 했던 제주 날씨가 주말을 기점으로 급격히 쌀쌀해졌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렸는데요. 기상청은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관음사 입구. 이맘 때 쯤이면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등반객들로 북적일 시기이지만 조용합니다. 탐방로 입구에는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산지에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라산 일부 탐방로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 삼각봉에서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8.4m, 성판악에서 초속 25.1m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와 함께 산지를 중심으로 비도 많이 내렸습니다. 덥고 습한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어제부터 산지에는 15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고 해안지역에도 4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동안 저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지난 3일에는 성산 지역 낮 기온이 27.3도까지 오르며 11월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등 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흐린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렸습니다. <인터뷰 :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저기압에 동반된 따뜻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했으나 저기압이 지나가고 그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워지겠으니 당분간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11.06(월)  |  김경임
KCTV News7
02:06
  • 공항 마약 밀수 '대형화'…제주 우회 유통?
  • 최근 제주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필로폰 밀수 사범이 적발됐는데요.. 국제선 노선이 늘고 무사증을 악용해 제주가 우회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제주공항에서 필로폰을 반입하려던 말레이시아 국적 외국인들이 적발됐습니다. 싱가포르발 제주행 항공기를 타고 온 외국인들의 수하물에서 필로폰 12kg이 발견된 겁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서 마약 밀반입 경로가 다시 바뀌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우편과 특송화물 같은 비대면 밀수는 줄어든 반면, 관광객이나 여행객이 직접 들여오는 대면 방식의 마약 밀수는 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항공을 통한 대규모 밀수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김해공항에서 수하물에 필로폰 13.9kg을 숨겨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됐고, 이번에 제주공항에서 발견된 필로폰 12kg은 4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제주공항 필로폰 적발 사범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있습니다. 더구나 국내 필로폰 1g 당 가격이 450달러 이상으로 미국의 10배, 태국보다 30배 이상 비싼 가격도 마약 밀수 요인도 꼽히고 있습니다. 비자 없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는 말레이시아나 태국 같은 동남아발 마약 밀수 적발량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무사증 제도까지 운영하는 제주는 마약 유통 경로로 악용될 여지가 높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씽크:박창열/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우리나라의 마약 단속이 강화되다 보니까 제주도를 마약 밀반입 우회 경로로 활용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제주도로 왔다가 국내선을 이용해서 육지로 올라가는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공항에서 마약 밀반입 단속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마약 범죄에 취약한 제주가 우회 통로가 될 수 있는 만큼 강도 높은 단속과 대응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3.11.06(월)  |  김용원
KCTV News7
03:26
  • 한국형 UAM '오파브' 첫 비행 성공
  • 꽉 막힌 도로 대신 뻥 뚫린 하늘로 이동하는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100% 국내 기술로 제작된 UAM이 첫 비행시연을 이상없이 마무리했고 관련 인프라 시설도 하나 둘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KCTV UAM 기획취재팀이 전남 고흥을 다녀왔습니다. <씽크 : 사회자> "하나! 둘! 셋! 이륙해주세요!" UAM 기체가 조종사 없이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이어 시속 70km 속도로 푸른 창공을 누비며 5분 이상 안정적으로 비행하는데 성공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전남 고흥 K-UAM 실증단지에서 OPPAV(오파브)의 첫 공개 비행시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내 기업들이 우리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UAM, OPPAV는 유·무인 겸용 전기 수직이착륙기로 크기 6m, 최대 중량 650kg으로 2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이륙 후 프로펠러가 방향을 바꿀 수 있어 고속 이동이 가능하고 도심항공을 비행해야 하기 때문에 소음 역시 헬리콥터 보다 아주 적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UAM이 이착륙하는 버티포트와 승객터미널도 선보였습니다. 안면인식이 가능한 최첨단 탑승 수속 장비와 승객이 기체까지 탑승하는 과정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인공지능 보안검색 장비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동시에 AI를 기반으로 하는 관제시스템과 통신을 활용하는 교통관리 시스템도 공개됐습니다. <인터뷰 : 황창전 / 항공우주연구원 UAM부장> "오늘 오파브의 시연비행이 개발자의 한 사람으로서 많이 설레면서도 조마조마한 마음 속에 있었는데 우리 300여 명의 한 땀 한 땀 노력이 들어간 오파브의 최초 공개 시연비행이 성공적으로 잘 이뤄져서 무엇보다 뿌듯하고요" 정부는 이같은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실증사업을 하고 2년 뒤 실제 기체를 도심 상공에 띄워 미래 항공 교통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씽크 : 백원국 / 국토교통부 제2차관> "앞으로 정부는 기술개발을 기업들과 같이 추진해 나아갈 것이고 과감한 규제 개선을 통해서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연구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내 최초로 관광형 UAM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제주도 역시 이같은 정부의 기조에 발 맞추어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구상을 구체화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연송 / UAM 기획취재팀] 오늘 시연행사에서는 우리 기술로 연구한 기체와 교통관리 시스템, 버티포트 같은 UAM 상용화에 필수적인 요건들이 유기적이고 원활하게 작동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대한민국 상공을 수 놓을 K-UAM 그랜드 챌린지의 도전이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전남 고흥항공센터에서 KCTV뉴스, 김연송입니다.
  • 2023.11.06(월)  |  김연송
KCTV News7
02:04
  • 강한 비바람에 한라산 통제…비 그치면 기온 '뚝'
  • 11월의 첫번째 휴일인 오늘 제주에는 요란한 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한라산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등반이 통제되기도 했는데요.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성판악에 짙은 안개비가 내립니다. 세찬 바람에 나무가 심하게 흔들립니다. 점차 거세지는 바람에 한라산 등반도 갑자기 통제됐습니다. <싱크 :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 "11시부터 통제됐네요. 강풍, 비도 오고 너무 바람이 심해서 (등반객들이) 다 내려오고 있죠."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전 지역에 강한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산지와 중산간, 남부지역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내리겠고, 해안지역도 20에서 60mm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비는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하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 윤혜정/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1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 비가 그치고 나면 모레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4도 사이로 하루사이 10도 가까이 떨어져 춥겠고 낮기온도 17에서 20도에 머물겠습니다. 화요일 오전까지 산간에는 순간풍속 초속 25m 그밖의 지역도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해상 역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11.05(일)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유아교육·교원 단체들 "졸속 유보통합 반대" 움직임
  • 유치원 교육 기능과 어린이집 보육을 통합하는 이른바 유보통합에 반대하는 교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내일(3일) 유보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유회가 열리는 제주시 탑동 라마다호텔 앞에서 도내 유치원 교직원들과 함께 유보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오는 2025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를 통합하기로 하고 우선 올해 안에 중앙 정부 간의 업무 이관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 2023.11.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주한의약 웰니스 융합 전시체험 박람회 11~12일 개최
  • 제2회 제주 한의약 웰니스 융합 전시체험 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외 40여 개 웰니스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한의약 의료기기 체험과 인공지능을 통한 체질진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박람회 첫날 제주복합체육관에선 제주한의약 자원과 약선음식 전시가 그리고 바른 걷기교육과 한약재 활용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 2023.11.05(일)  |  이정훈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11월 5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산지와 중산간, 남부지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내리겠고 그밖의 해안지역도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시간당 20에서 40mm의 강한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초속 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고 나면 이후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내려가겠고 모레는 낮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강한 바람이 불면서 모레까지 물결이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05(일)  |  김수연
KCTV News7
00:51
  • 흐리고 다소 더워…관광객 7만 3천명
  • 11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관광객 7만 3천여 명이 찾아 남국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성산이 25.7도, 제주시가 24.9도를 기록하는 등 가을 답지 않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3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을 걷거나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도민들도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에 참가하며 즐거운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저녁부터 곳에따라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3.11.04(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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