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차귀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31) 오전 10시 10분쯤 우리측 해역인 차귀도 서쪽 157km 부근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360톤급 중국 선적 A 호를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적발 어선은 지난 달 27일 출항해 불법 포획 어구인 '범장망'을 이용해 물고기 1. 6톤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올해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6척을 나포했고 금어기 이후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수 것으로 보고 위성 등을 활용한 해상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음주운전·정지 명령 거부' 中 불법 체류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가 단속 경찰의 정지 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불법 체류자 4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26일, 밤 10시쯤 술을 마시고 승합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고,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노형오거리에서 무수천 사거리까지 도주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11월 1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동안 기온이 높게 올라 다소 더웠습니다. 지속적인 남풍이 불고 강한 햇빛이 더해지면서 오늘 제주시의 낮 기온은 28.4도까지 올랐고 성산도 25.6도까지 오르며 11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올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 낮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기온을 6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01(수)  |  김수연
KCTV News7
02:30
  • "흙먼지 풀풀"…가을 가뭄 확산 '비상'
  • 한달 째 비가 없는 날이 이어지면서 가을 가뭄 현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물 부족으로 일부 작물에서는 생육 부진 피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중순, 씨를 뿌린 마늘 밭입니다. 한창 작물이 자라나야 할 시기이지만 농가 걱정이 큽니다. 파종 이후 내려야 할 비가 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김봉진/마늘 농가> "물이 부족하니까 거름은 했는데 물이 부족하니 마늘이 말라버려요. 비 안 오니까 올해 마늘 농사가 시원찮아요." 며칠째 물을 주지 못한 밭은 점점 말라가고 흙먼지만 날립니다. 이미 대정 지역은 토양 수분 기준이 초기 가뭄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건조한 땅에 심은 작물도 점점 누렇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몇 주째 비가 오지 않으면서 초기 가을 가뭄으로 인해 일부 작물은 생육 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가에선 급한대로 지하수를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이 일대 밭에서는 매일 스프링클러가 돌아갑니다. 지하수가 귀하다보니 농가에선 순번을 정해 사흘에서 1주일 간격으로 물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하수 관정에서 멀거나 장비가 없는 농가들은 더욱 물을 구할 수 없어 비상입니다. <씽크:박태정/마늘 농가> "힘든 곳도 많아요. 물 필요한 농가는 많고 급수지는 3곳 밖에 없으니까. 여기는 농업용수가 없다고 하면 말라죽는 것 밖에 없는 거죠." 도내 30곳의 토양 수분 조사 결과 초기 가뭄 지역은 2주 사이 4곳에서 9곳으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남부 지역 두곳은 수분이 매우 부족해 가을 가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씽크:현대양 서부농업기술센터> "비가 많이 안 와서 발아나 생육이 불량해질 수 있습니다. 관수시설을 이용해서 비료와 함께 물을 충분히 준다면 마늘 생육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뭄 대응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지하수 관정과 저수지 수위 등 가뭄 대응 상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0.31(화)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내일부터 유료화
  • 내일(1일)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됩니다. 그동안 장시간 주차 등으로 주차장이 혼잡해 이용객들의 불편과 위험이 빈번했던 만큼 이 같은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주변지역에 불법 주차 등 풍선효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스포츠 문화 여가시설로 꼽히는 제주종합경기장의 주차장입니다. 경기장을 찾는 이용자들뿐 아니라 한라산 등반객들과 공항 이용객들까지 몰리며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빈번한 곳입니다. "주차 회전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위해 앞으로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유료로 운영됩니다." 제주시가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주종합경기장 일원 주차장에 대한 유료화 전환 준비를 마쳤습니다. 주차 구획선 정비를 통해 기존 573대를 수용 가능했던 주차면을 946대까지 확대했고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소방 차로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주 경기장을 비롯해 한라체육관, 애향운동장 등 모두 8군데에 무인 주차 정산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주차장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인근 주민과 체육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당초 30분이었던 무료 이용 시간을 1시간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종합경기장 정문 인근과 실내수영장과 주 경기장 사이에 조성된 114면의 주차면은 당분간 무료로 개방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안우진 / 제주시 부시장> "그동안 여러 가지 무질서한 주차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있어 왔습니다. 내일(1일)부터 유료화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서 실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해서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주시 최대 규모의 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유료화되면서 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편의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주변지역 불법주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31(화)  |  허은진
KCTV News7
01:43
  • 교육행정협의회 내일 개최···쟁점은?
  •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이 내일 만나 교육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될 주요 안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이 1년 만에 자리를 갖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교육행정협의회에선 모두 10개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CG-IN 제주도는 항공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에 대비한 인재 육성 교육 강화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환경과 제주어 교육 강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번 요청사항에 포함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유치원보다 열악한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비와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 급식 유지를 위한 지원을 요청합니다. 이 밖에도 통학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집니다. CG-OUT 기관별 요청 안건 외에 2가지 안건은 두 기관의 공동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CG-IN 초등 돌봄 확대 운영에 따른 협력 체계 구축과 해방 후 제주 곳곳에서 펼쳐졌던 도민 중심의 학교 설립 운동에 대한 역사적 정립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됩니다. CG-OUT 지난해 20% 대의 급식비 인상에 합의하며 제주 학교 급식 개선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던 민선 8기 첫 교육행정협의회와 달리 어느때보다 재정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두번째 열리는 이번 협의회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24
  • 7차례 음주운전 처벌…또 음주 뺑소니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상습 음주 운전을 하고 뺑소니 사고까지 낸 40대 A 씨를 도주치상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음주운전으로 7 차례 처벌 받은 전례가 있음에도 지난 9일 음주 사고를 냈고 경찰 조사를 받는 상황에서 29일 가족 소유의 차를 타고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10.31(화)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취업 도와줄게" 베트남 선원에 금품 받은 20대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외국인 선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20대 A 씨와 관련 업체를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베트남 통역 업무를 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동안 제주에 오길 희망하는 베트남 선원 10명으로부터 채용 비용 대가로 1천 8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주에게도 금품을 받았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3.10.3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4·3 재심 재판 희생자 40명 전원 무죄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4.3 희생자 40명의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했습니다. 이들은 4.3 당시 국방경비법 위반과 내란죄 등으로 군사재판과 일반재판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지만 이번 무죄 선고로 70여 년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 직권 재심으로 무죄를 선고 받은 4.3 희생자는 1천 191명입니다.
  • 2023.10.3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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