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이
내일 만나
교육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될 주요 안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이 1년 만에 자리를 갖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교육행정협의회에선
모두 10개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CG-IN
제주도는
항공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에 대비한
인재 육성 교육 강화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환경과 제주어 교육 강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번 요청사항에 포함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유치원보다 열악한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비와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 급식 유지를 위한 지원을 요청합니다.
이 밖에도 통학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집니다.
CG-OUT
기관별 요청 안건 외에 2가지 안건은
두 기관의 공동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CG-IN
초등 돌봄 확대 운영에 따른 협력 체계 구축과
해방 후 제주 곳곳에서 펼쳐졌던
도민 중심의 학교 설립 운동에 대한
역사적 정립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됩니다.
CG-OUT
지난해 20% 대의 급식비 인상에 합의하며
제주 학교 급식 개선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던
민선 8기 첫 교육행정협의회와 달리
어느때보다 재정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두번째 열리는 이번 협의회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