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 내외 낮기온은 23도 내외로 평년기온을 2-3도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7도, 낮기온은 23에서 2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맑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까지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공항이 전국공항 최초로
2회 연속 안전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항공유 급유시설 안전관리평가에서
제주공항은
가장 높은 'P'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것으로 국내 15개 공항 가운데 유일합니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급유시설안전관리평가 대상은
정유사와 발전소,
반도체 공장 등 약 2천 여개 곳에 이릅니다.
한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가을 가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어제(30) 기준 조사지역 30여 곳의 토양 수분 함량이 2주 전보다 적어졌고 초기 가뭄 지역도 같은 기간 5곳에서 11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위미와 중문은 수분 상태가 매우 부족해 가을 가뭄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주말 비 예보가 있지만 강우량이 적을 경우 도 전역으로 가을 가뭄이 확대될 수 있다며 농가에선 주기적으로 물 공급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31) 새벽 4시 14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18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서귀포 선적 51톤급 연승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선에 있던 승선원 9명은 인근 조업 어선과 200톤급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500톤급 경비함정을 추가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고 선박을 인양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배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동물테마파크 대표와 사내이사, 그리고 전 마을이장 등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마을 갈등이 심화돼 죄질이 무겁고 주민 대다수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피고인들의 항소는 이유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동물테마파크 대표와 사내이사 그리고 전 마을이장은 사업 청탁 명목으로 지난 2019년 5월부터 1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1천 8백만 원을 주고 받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월에서 10월에 집행유예 1년에서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한편 선흘2리 마을회는 항소심 결과에 환영하면서 동물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한 대표는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당장 사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2도 낮 기온은 24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상도 맑겠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23도
성산 24도, 성판악 18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모레까지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0도에서 12도까지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당분간 맑겠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