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제주 전역에
단비가 내리면서
가을 가뭄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산간에 130mm 이상,
나머지 지역에도 20에서 50mm 내외의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번 비로 관측지점 32곳의 토양 수분함량이 높아지면서
가을 가뭄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최근 한 달동안
평년보다 적은 강우량 때문에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가뭄 현상이 심화되고 있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