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공항에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 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국내선 항공기 20여편의 운항이 사전에 취소됐습니다.
또 국내선과 국제선 80편 이상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이용객들에게 공항에 오기 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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