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소 럼피스킨 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현재까지 93%의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일부 농가에서는 임신한 소가 백신 접종 후에 유산했다는 후유증 신고도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후유증 등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 보상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까지 럼피스킨 확진 사례는 전국 8개 시도에서 81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안에 미접종 소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