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정의당 제주도당, 진보당 제주도당 등 도내 진보4당이 오늘(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누는 병립형 비례대표 퇴행에 반대한다며 전체 세비를 동결해 의원 정수를 확대하고
그 만큼 비례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양당 기득권 정치를 강화하는 병립형 회귀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비례의원 확대 방안에 대해 당내에서 적극적인 입장을 밝히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