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서 사육하는 모든 소에 대한 럼피스킨 백신 접종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전체 사육 두수 4만마리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접종 후 항체가 생기는 3주 후부터 소 농가를 대상으로 면역 항체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일부 농가에서 임신한 소가 접종 후에 유산됐다는 등 후유증 신고가 접수돼 피해 조사를 통해 보상이 이뤄집니다.
한편, 오늘까지 럼피스킨 확진 사례는 전국 8개 시도에서 81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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