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중문관광단지 매각을 위한 협상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제주도청 2층 회의실에서 두 기관의 매각 담당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 째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도민과 관광 산업의 공익적 측면에서 매각이 진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비공개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매각 조건을 제시하며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한편, 마지막 협상이 진행된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중문골프장 일대 부동산 가격은 1천 5백억 원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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