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겨울철 멧돼지 번식기를 앞두고 포획활동을 강화합니다.
등산객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다음주부터 안덕면 광평리 일대와 남원읍 한남리 일대 오름 등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멧돼지 90마리를 포획했으며, 포획된 멧돼지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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