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제주 독감환자 급증
  • 최근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43주차인 10월 셋째주에 발생한 제주 지역 독감 환자는 외래 환자 1천 명 당 24.3명으로 전주에 발생한 독감 의심 환자 11.6명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날씨가 추워지고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서 독감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독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3.11.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서귀포 근린생활시설 방화 추정 화재, 경찰 수사
  • 서귀포시내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5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4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등이 불에 타 2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2023.11.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미성년자 흉기 위협·감금·성폭행 40대 징역 1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5월, 10대 청소년을 흉기로 위협해 피해자와 자신의 거주지 등에서 12시간 넘게 감금하며 돈을 빼앗고 성범죄 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40대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2년과 신상정보 공개 10년,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가 평생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11.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연안 안전사고 '주의' 격상…"출입 자제"
  • 서귀포해경이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를 관심에서 주의보로 격상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 초속 18미터의 강풍과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를 격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로 안전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만큼 갯바위나 방파제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11.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서귀포시, 번식기 앞두고 멧돼지 집중 포획
  • 서귀포시가 겨울철 멧돼지 번식기를 앞두고 포획활동을 강화합니다. 등산객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다음주부터 안덕면 광평리 일대와 남원읍 한남리 일대 오름 등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멧돼지 90마리를 포획했으며, 포획된 멧돼지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11.10(금)  |  김수연
  • 박효영 작가, 제주대에 7천만 원 상당 작품 기증
  • 궁중 기록화 명인 박효영 작가가 제주대학교에 작품 2점을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조선후기에 제작된 해동지도에 수록되어있는 "제주삼현도"를 모사한 작품과 제주대 수의과 대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민속화 양식으로 9마리의 말을 묘사한 작품 "팔준마도" 등 2점이며 약 7천 2백 만원 상당입니다. 충북 제천이 고향인 박 작가는 2013년에 한국문화예술 궁중 기록화 명인으로 지정됐고 2016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부문 초대작가로 선정 됐습니다.
  • 2023.11.10(금)  |  이정훈
  • 오전까지 비…강한 바람에 체감기온 뚝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8도 분포를 나타내며 어제보다 5에서 8도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여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10(금)  |  허은진
KCTV News7
02:27
  • 오영훈 지사 재판 사실상 마무리…검찰 구형은?
  • 8개월 넘게 끌어온 오영훈 지사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주요 혐의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 가운데 검찰측 구형과 법원 판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지사 임기를 시작한 지난해,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오영훈 지사. 지난해 5월, 오영훈 당시 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열렸던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과 당내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단체들의 지지선언이 발단이었습니다. 도지사를 비롯한 선거 캠프가 주도하고 기획한 사전 선거운동인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검찰은 당시 보도자료나 단체 대화방 등의 내용을 토대로 도지사가 협약식이나 지지선언에 공모하고 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도지사 변호인측은 오영훈 지사는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함께 기소됐던 피고인들도 협약식은 장소만 제공했고 지지선언은 자발적 참여였다며 도지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올 3월 시작된 재판은 선거법 재판 기간인 6개월을 훌쩍 넘겨 8개월 동안 15차례나 진행됐습니다. 검찰과 변호인측이 치열한 공방 속에 재판 과정에서 출석한 증인만 30명이 넘었습니다. 이제 모든 변론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오는 22일 결심 공판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공판에서 양측의 최후 변론이 진행될 예정인데 그동안 입을 닫았던 오영훈 지사가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무엇보다 오영훈 지사에 대한 검찰측 구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의 공소 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될 경우 징역형이 될 수 있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됩니다. 특히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한 도지사의 공모 또는 관여 여부에 대해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도 관심입니다. 잔여 임기가 절반 이상 남은 상황에서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도지사의 정치적 입지와 향후 도정 운영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 2023.11.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28
  • 공동주택 공사 인부, 5미터 아래 추락해 숨져
  • 오늘(9) 오전 10시 5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 있는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인부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공사현장의 공사 금액이 50억 원 이상으로 알려지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까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 2023.11.09(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