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43주차인 10월 셋째주에 발생한 제주 지역 독감 환자는 외래 환자 1천 명 당 24.3명으로
전주에 발생한 독감 의심 환자 11.6명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날씨가 추워지고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서 독감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독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