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시도교육감협, "수능·내신 절대평가 도입해야"
  • 전국시도교육감이 수능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전환할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입 개편 시안에 대해 선택 과목별 유불리가 일정 부분 해소되고 내신을 5등급제로 완화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고교 학점제와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위해 수능과 내신 절대평가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내신은 5등급으로 바꾸면서 수능 9등급제를 유지하면 그 영향력이 과도하게 커질 수 있다며 절대 평가를 도입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가 선택과목에 '심화수학'을 신설하려는 안은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가증시킬 수 있다며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 2023.11.14(화)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수능일 수험생 수송 차량 110대 운영
  • 대입 수능일인 모레(16일) 수험생들을 위한 전담 수송 차량이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읍면동과 주요 도로변에 수송 차량 110대를 배치합니다. 자치경찰단도 순찰차와 싸이카 22대를 투입합니다. 시험장 주변에는 특별 교통 관리 인력 5백여 명이 수험생 탑승 차량을 우선 통행시키고 화물차 같이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우회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3.11.14(화)  |  김용원
  • 흐리고 찬바람 불며 추워…곳에 따라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더욱 춥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사이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14(화)  |  김경임
  • 한립읍서 충전중이던 전기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3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막기 위해 이동식 수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 2023.11.14(화)  |  김경임
  • 서귀포항서 익수사고, 60대 남성 숨져
  • 어젯밤 11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8부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등이 출동해 6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14(화)  |  김경임
KCTV News7
02:48
  • 제주 산지 '대설주의보'…한라산 입산 통제
  • 산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어제 올 가을들어 내린 첫 눈이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눈과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는데요. 한동안 이어졌던 추위는 모레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1100고지. 일찍 찾아온 추위와 함께 갑자기 내린 눈에 습지는 꽁꽁 얼어붙고 나뭇가지에는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안개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겨울 왕국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매서운 칼바람에도 눈 구경을 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눈이 쌓인 나무 사이를 걸으며 설경에 젖어 봅니다. <인터뷰 : 류유리 / 서울특별시> "서울에서는 아직 눈을 못 봤는데 강원도 온 것처럼 제주도에 눈 많이 온 걸 봐서 색다른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 신경순 신경희 신면자 / 관광객> "아버지 모시고 제주도 여행 왔는데 뜻밖에 눈이 내렸다고 해서 한라산에 왔거든요. 너무 멋있어요. 뉴스에서만 접하던 걸 직접 눈으로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예뻐요." 눈이 쌓인 어리목 탐방로 입구에서는 한바탕 눈싸움이 벌어집니다. 추위도 잊은 채 하얀 눈밭을 뒹굴며 성큼 다가온 겨울을 온몸으로 만끽합니다. <인터뷰 : 이수몽 김기성 김지우 / 서귀포시 대정읍> "(눈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상쾌하고 첫눈이라서 더 기분이 좋네요." <인터뷰 : 이수몽 김기성 김지우 / 서귀포시 대정읍> "오는 길에 눈이 너무 적어서 (눈사람이) 안 만들어질 것 같았거든요? 근데 여기 와보니까 눈이 많아서 좋아요." 산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이 내린 어제부터 윗세오름에는 10.3cm, 사제비 7.3cm, 어리목에는 3cm의 눈이 내려 쌓이면서 제주 산지에는 올가을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김경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 곳 어리목 탐방로를 비롯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시내에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면서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12도 안팎에 머문데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한동안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레부터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11.13(월)  |  김경임
KCTV News7
02:29
  • 수능 D-3…수능 문답지 내일 도착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3일)부터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에는 내일 오후 도착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도 별도 고사실이 아닌 당초 배정된 교실에서 똑같이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맞춰 수능 시험 문제지가 내일(14일) 오후 제주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수능 시험의 문제지는 삼엄한 경호 속에 지정된 장소에 보관되다 분류작업을 거쳐 수능시험 당일인 오는 16일 새벽에 각 시험장으로 배부될 예정입니다. 올해 수능을 치루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6천 855명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99명이 늘어난 겁니다. 시험은 16군데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cg-in 제주시 지역에선 남녕고와 제주제일고, 오현고, 대기고, 제주고, 중앙여고, 신성여고, 제주여고 등 12군데입니다. 서귀포지역 시험장은 서귀포고와 남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 등 4군데입니다. cg-out 수능 하루 전인 15일 오후 1시 각 시험장에선 시험시 유의사항을 전달받는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예비소집 동안 시험실 입실은 불가능하지만 수능 당일 아침에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해 수험생들은 시험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방역기준 완화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나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들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점심도 별도의 분리 공간에서 먹도록 권장할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 김형진 / 제주도교육청 진학지원담당 ]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 병원시험장이 있었고, 당일 유증상자는 시험장 내 분리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렀습니다. 올해는 시험 방역관리 지침이 변경돼서 확진 수험생은 당초 배정된 시험장 시험실에서 응시하면 되겠습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또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증과 청소년증, 여권 등을 신분증으로 쓸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13(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수능일, 한파 없지만 오후부터 강한 비 예상"
  •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수능일인 16일에는 평년 기온 분포로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낮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수능일은 다소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8에서 12도, 낮 기온 14도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차차 흐려지면서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능일인 16일 낮부터 이튿날인 17일 오전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 한파는 없지만 일교차가 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수험생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11.13(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자치경찰, 수능 특별교통관리대책 추진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오는 16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따른 특별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도내 시험장 5개소에 대해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요 교차로에 인력을 배치해 도로 혼잡상황을 예방합니다. 또한 제주시청과 아라초등학교주변, 서귀포 1호광장 등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6개소를 지정하고 순찰차와 싸이카를 활용해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합니다.
  • 2023.11.13(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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