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어업이 유엔 세계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하는 세계주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세계식량농업기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제주 해녀 어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식량농업기구는 제주 해녀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단독으로 관리하는 유일한 어업으로 여겨진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오스트리아의 건초유와 안도라의 목초지 시스템 등 5개국 8개 농업문화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