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중학교인 남중과 여중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여론조사가
내일(15일) 마무리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단성' 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공론화와 관련한 사전 여론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도내 유초중 학부모와
교직원, 일반 도민까지 포함됐습니다.
현재 도내 45개 중학교 가운데 단성학교는
남중 7군데,
여중 7군데 등 모두 14군데입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남녀공학 전환에 여론 조사결과와
도민참여단의 토론 등을 거쳐
내년 초 교육감에게 정책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