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가족관계 정정 '사실조사'…62건 접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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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4.3 가족관계 정정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사실 조사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7월,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신고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62건이 접수됐습니다.

친자 관계를 회복시켜 달라는 신청이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출생신고 없이 사망한 희생자의 호적을 신설해달라는 창설 요구가 8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신청인과 보증인에 대한 면담 조사와 제출 자료를 검토한 뒤 4.3 실무위원회에 심의 의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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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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