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항공 마일리지 관리 부실로 '2억원 증발'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11.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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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한동수 의원은 제주도가 공무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 마일리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에 따르면 항공마일리지의 소멸시효는 10년으로 올해 9월까지 2억원 상당의 공적 마일리지가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퇴직과정에서 공적 마일리지 회수가 이뤄지지 않아 공적마일리지를 퇴직자가 사적으로 사용하도록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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