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리 교수·공사장 사망사고 관련자 10명 송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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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연구원 채용 대가로 뇌물을 받거나 안전 수칙 부주의로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업장 관계자 등 10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대학교수 A 씨는 제자를 전임 연구원으로 채용시키는 대가로 9차례에 걸쳐 6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 호텔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계획서 미작성과 현장 관리 소홀로 사망 사고를 낸 시공사와 하도급, 감리업체 관계자 9명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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