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도매시장서 비상품 감귤 유통 잇따라 적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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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도매시장 4곳에서 감귤 유통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감귤 상품 크기를 초과하거나 품질 검사를 받지 않는 등 모두 22개 업체에서 비상품 감귤 9톤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감귤 유통 업체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은 본격적인 노지감귤 출하 시기에 맞춰 전국 도매 시장에 대한 수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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