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제주도정의 문화예술 분야 홀대론이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2일) 제주도가 7조원 규모로 편성한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문화예술 분양 예산이 올해 대비 16%나 삭감됐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또 5조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했던 민선 7기 문화예술 분야 예산 비율이 2.29% 인데 반해 민선 8기는 1.55%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 오영훈 도지사의 시정 연설에서도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언급은 전체 23쪽 연설문 중에 1쪽에도 미치지 않는다며 지원이나 관심도 부족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