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주국비확보단이 오늘(23일) 국회를 방문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 위원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도내 현안사업의 예산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제주 국비확보단이 건의한 주요 사업을 보면 제주연안화물운송 안전화 지업사업과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4.3평화공원 활성화사업 등 22개 사업에 606억 원 규모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현안 해결과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 증액에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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