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한라 레이더 준공…"제주 남단 공역 관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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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단 공역 관제를 담당할 레이더 시설이 한라산 고지대에 준공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비 176억원을 투입해 한라산 해발 1100미터 지대에 '한라 레이더'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 레이더는 우리나라와 동남아, 중국, 일본 항공로가 교차하는 제주 남단 공역의 관제와 저고도 탐지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라산 고지대에 레이더 시설이 들어서면서 최남단 공역 탐지까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한편 한라 레이더 건설 사업은 한라산 절대보전지역내 공사 허가가 나면서 착공 당시 환경 훼손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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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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